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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
글 / 그림 : 김미혜 / 최민오옮김 :
출간일 : 2011-06-17ISBN : 9788911029587
패키지 : 275×220mm연령 : 유아 5~7세
가격 : 10,000원쪽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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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책의 개요



옛날옛적에 시리즈 10권.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여기고, 어떻게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곱씹어 보게 하는 옛이야기다. 좁쌀 한 톨도 귀하게 여기는 됨됨이와 자신의 생각을 딱 부러지게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줄 아는 명료하고 지혜로운 성품을 하나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 줄거리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 든 총각이 살았다. 배짱 두둑하고 생긴 건 멀쩡한데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하다 보니 시집오려는 색시가 하나도 없었다. 총각은 색시를 구하러 집을 떠나기로 했지만, 가져갈 거라곤 딸랑 좁쌀 한 톨뿐이었다. 그래도 총각은 좁쌀을 주머니에 고이고이 넣고 집을 나서는데….



■ 이 책의 특징


옛사람들의 귀한 충고가 담긴 재미난 이야기!


우리는 언젠가부터 소유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물건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지요. 무엇이든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는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여기고, 어떻게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곱씹어 보게 하는 옛이야기입니다. 나이 든 총각이 가진 거라고는 좁쌀 한 톨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총각은 그 작은 좁쌀 한 톨도 허투루 여기지 않았지요. 쓸모가 있을 거라 여겼습니다. 그렇게 가난하고 나이 든 총각은 마침내 장가가는 데 성공합니다. 좁쌀 한 톨도 귀하게 여기는 됨됨이와 자신의 생각을 딱 부러지게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줄 아는 명료하고 지혜로운 성품 때문에 말이지요. 옛사람들이 이야기로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이 귀한 충고가 아니었을까요? 무엇이든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됨됨이와 명료하고 지혜로운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란 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긴《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김미혜 


최근작 : <빨간 모자>,<해와 달이 된 오누이>,<아름다운 우리 옷> … 총 32종
서울에서 태어나 양평에서 자라고 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다. 전통문화 유산 속에서 놀고 배우며 「알콩달콩 우리 명절」 시리즈,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 『꽃마중』을 펴냈고,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깜장 콩벌레』, 『아기 곰 미샤 마샤』,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에 글을 썼다.



그림 최민오
 

최근작 : <응가하자, 끙끙 (보드북)>,<응가하자, 끙끙>,<꿀꿀돼지> … 총 29종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서울에서 아내하고 두 아이 수주, 시우와 함께 오순도순 살면서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왕치와 소새와 개미』『뭐 하니?』『응가하자 끙끙』『단군 신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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