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 앞서, 국민서관 60주년을 맞이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릴 순 없고, 구리국민서관의 직원입니다.
저도 아직 6개월이라 놓치는 것도 많고, 아직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성장도 해가는 반면, 힘든점도 있었죠.
국민서관도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60주년임에도 힘들었을 뿐더러, 부족한점도 있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땀과 피를 흘리며 노력을 했기에 성장 했던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직원으로 써, 열심히 노력할것이며,
서로 같이 힘들지만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힘들고 고난해도 외쳐보아요 서로,
"화이팅" 이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